한국외식산업학회 캡스톤디자인 대회 식품영양과 창업동아리 웰스토리클럽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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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7회 작성일 2022-12-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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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총장 박명순) 식품영양과 창업동아리 웰스토리클럽 소속 학생들(임다소, 이지호, 임예진)이 11월 19일 한국외식산업학회(학술등재학회) 주최로 전국 대학생 대상 캡스톤디자인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의 주제는 “외식경영·식품조리·관광분야 창업아이디어 제안”으로 진행되었으며, 본선에 진출한 12팀이 경합하였다.
웰스토리클럽은 식품조리 분야의 아이디어를 제안하였으며, 사업명은 <Silver HIM 3up!>이었다. 고령화 시대를 위한 맞춤형 노인대상 건강식품으로 헤어(Hair), 면역(Immunity), 근육(Muscle) 강화를 위한 간식제품으로 사업배경, 제품 특성, SWOT 분석, 손익분기점, 파급효과 및 비전 제시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하였다.
국내시장에 대해 시장성과 포지셔닝을 안정화한 후 해외진출을 계획한 도전적이며 현실성 있는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총평을 통해 깔끔하고 정갈한 맛을 가진 전통식품으로서의 세계화가 가능하고, 참신하며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라는 호평을 받았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 학생들을 지도한 정남용 교수는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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