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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혁신) 경인여대, 2025 동계 해외봉사단 성과공유·평가회 통해 글로벌 성장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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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6회 작성일 2026-02-0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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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자대학교 글로벌커리어센터는 지난 1월 29일, 스포토피아관 회의실에서 2025 동계 해외봉사단 파견 성과공유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는 박경옥 국제교류원장을 비롯한 글로벌커리어센터 관계자들과 다낭·몽골·하노이 해외봉사단 전 인솔교수진이 참석해, 파견 전 과정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단순한 해외 봉사를 넘어, 학생 주도의 문제 해결, 타문화 이해, 글로벌 역량 강화라는 프로그램의 핵심 성과가 집중적으로 조명됐다.


  다낭팀 인솔교수인 작업치료학과 정은화 교수는 “이번 파견은 교육 활동을 넘어 타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교류하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었다”며, “학생들이 현지 상황 속에서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는 모습을 통해 교육자로서 큰 보람과 감동을 느꼈다”고 평가했다. 특히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이 유연하게 대응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몽골팀 인솔교수인 간호학과 강나경 교수는 “봉사단원들은 높은 책임감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평가하며, “특히 두 대학에서 진행된 K-Nursing 활동은 현지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고, 학생들 역시 글로벌 환경 속에서 봉사 정신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한층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짧은 일정이었지만 별도로 준비한 특강에도 학생뿐만 아니라 다수의 현지 간호학과 교수진도 함께 참여해, 학문성도 겸비한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하노이팀 인솔교수인 반려동물보건학과 김진현 교수는 잦은 일정 변경과 환경 변화 속에서도 학생들이 보여준 리더십과 조직력을 높이 평가하며 “학생들을 지도하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 속에서도 소통을 포기하지 않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배려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김영미 글로벌커리어센터장은 행사를 마치며 “동계 해외봉사단 파견을 위해 두 달이 넘는 기간 동안 헌신해주신 인솔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해외봉사단은 단순한 경험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타문화 속에 뛰어드는 과정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세계시민의식을 실질적으로 함양한 프로그램으로 완성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인여자대학교 글로벌커리어센터는 앞으로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으로 해외봉사를 비롯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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