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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글로벌] 경인여자대학교, 인도네시아 UMJ대학과 첫 해외봉사 교류, 성공적으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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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51회 작성일 2025-01-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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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 총장이 인도네시아 반텐에 위치한 무하마디야 자카르타 대학교(UMJ)를 방문해, 해외봉사 활동 중인 경인여대 봉사단을 격려했다.


경인여대는 이번 2024학년도 동계 해외봉사 파견이 2003년 자카르타 고아원 봉사 이후 21년 만의 파견(선교봉사 제외)으로, UMJ 대학과의 첫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UMJ대학교는 경인여대가 올해 교육부의 ‘아세안 TVET 학생교류 사업’에 선정되면서 처음으로 교류를 시작한 학교다. 육 총장은 이번 해외봉사 지도 일정 중 직접 UMJ를 방문해 총장단과 만남을 가졌으며, 향후 국제교류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육 총장은 UMJ 대학의 무하마드 하디 부총장, 리니 파뜨마 카르티카 부총장, 에비 사띠스피사회과학대학 학장, 엔당 자카리아 국제처장과의 회동에서 “우리 대학은 1997년부터 현재까지 16개국에 걸쳐 총 4,523명의 해외봉사단을 파견해왔다”며 “2025학년도부터는 ESG 경영에 본격적으로 집중해 세계 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UMJ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봉사단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육 총장은 “여러분은 이번 인도네시아 봉사를 통해 단순히 능력을 갖춘 인재를 넘어, 타인에게 공감하고 나누며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인여대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4학년도 동계 해외봉사단을 파견했으며, 총 4개국 84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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